S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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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무대올림
우리는 대학 무대예술 공연을 올리고,
관객이 편하게 방문하여 공연을 더욱 원활히 관람할 수 있도록 이끌어 드립니다.
00. Our Mission
한국 대학 무대예술의 진흥.
무대올림은 이 한 문장을 향해 존재합니다. 흩어진 대학의 무대를 기록하고, 예술가와 관객을 잇고, 조용히 알려 — 한국 대학 무대예술이 잊히지 않고 자라나도록 돕습니다.
01. The Name
무대올림
“무대를 올린다” — 공연계에서 무대가 열린다는 바로 그 말.
줄임말이 아니라 그 자체로 완결된 표현이라, 처음 듣는 사람도 어떤 공간인지 단번에 압니다.
‘무대’ 한 글자가 연극·뮤지컬·무용·국악·음악·전통연희까지 모두 품습니다.
공연자에게는 “내 무대가 올라간다.”
관객에게는 “오늘 무대가 올라간다 — 볼 게 생긴다.”
양쪽이 같은 말을 다르게 듣는 자리.
02. What We Do
학생 공연자가 무대를 등록하면,
운영자가 한 번 더 정성스레 다듬어 공연 페이지로 올립니다.
자동화는 정보 전달까지. 마무리 손은 사람이 잡습니다.
지역 × 시기 × 장르 — 세 축으로 좁혀 찾습니다.
‘이번 주말 우리 동네 대학에서 뭐 하지’에 답하는 자리.
전국·상업·대형 중심의 기존 플랫폼이 비운 자리.
무대올림은 티켓을 파는 자리가 아니라, 좌석을 미리 잡아두는 자리입니다.
공연팀(공연자·학과)에게 등록·게재 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광고·구독·제휴로 운영됩니다.
운영은 후원자와 광고주의 도움으로 이어집니다.
03. What Makes Us Different
큰 플랫폼들이 전국·대형·상업 공연 중심으로 운영하는 동안, 대학 무대는 매번 첫 회를 끝으로 잊혀집니다. 무대올림은 그 자리를 정확히 들어갑니다.
지역
전국 검색이 아니라 지역 축. 경기 남부 주민이 경기 남부 대학 무대를 본다.
게재료 없음
공연자·학과에게 등록·게재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광고·구독·제휴로 이어갑니다.
기록
출연·연출·제작 크레딧이 그대로 남아 다음 무대로 가는 다리가 됩니다.
For Audiences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마음에 든 무대를 모아 두고, 그 공연이 다가오면 미리 알려드리고, 보고 나온 자리에 짧은 감상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찜
마음에 든 무대에 하트를 남겨 두면, 마이페이지에서 한눈에 다시 봅니다. 공연자에게는 관객의 온기가 전해집니다.
알림
찜해 둔 공연이 다가오면 사흘 전과 하루 전에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잊고 지나치는 무대가 없도록.
한 줄 후기
10~200자, 한 공연당 한 번. 별점과 함께 남깁니다. 다음 관객의 망설임을 덜어줍니다.
예약
가입하고 신청하시면 신청번호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관람도 한자리에 남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이메일로 가입하시거나, 카카오·구글 계정으로 바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따로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가입한 그 자리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 무대를 찾습니다
지역 · 시기 · 장르 · 학교로 좁혀 찾습니다. 달력으로 이번 달 무대를 한눈에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전국에서 큰 공연을 고르는 자리가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이번 주말을 고르는 자리입니다.
마음이 간 무대에 하트를 남깁니다
하트는 두 곳으로 갑니다. 마이페이지에 나만의 목록으로 모이고, 무대를 올린 사람에게는 관객이 기다리고 있다는 신호로 전해집니다.
좌석을 신청합니다
관람하실 인원을 한 번에 열 명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이 끝나면 신청번호를 드립니다. 자세한 안내는 바로 아래에 적어 두었습니다.
공연 전, 잊지 않도록 알려드립니다
하트를 남기신 공연이 다가오면 사흘 전과 하루 전, 두 번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알림이 필요 없으시면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끄실 수 있습니다.
보고 나온 자리에 한 줄을 남깁니다
열 자에서 이백 자까지, 한 공연에 한 번. 별점과 함께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길게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한 줄이 다음 관객의 망설임을 덜어줍니다.
좌석 신청은 이렇게
무대올림에는 결제 절차가 없습니다. 좌석 신청은 “그날 가겠습니다”라고 미리 알려 두는 일이고, 공연팀은 그 명단을 보고 객석을 준비합니다.
회원으로 신청하시길 권합니다
가입하고 신청하시면 신청번호를 따로 적어 두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페이지에서 신청한 공연을 모아 보고, 사정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공연 전 알림도 회원에게만 갑니다.
가입 없이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성함, 연락처(전화번호 또는 이메일), 관람 인원수를 받습니다. 이 세 가지는 신청을 받은 공연팀에게 전달되어 현장에서 명단을 확인하고 입장을 안내하는 데 쓰입니다. 그래서 신청하실 때 이 내용을 알려드리고 동의를 한 번 받습니다.
신청하고 나면
신청번호를 드립니다. 이메일로 신청하셨다면 확인 메일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가입하지 않고 신청하신 경우, 이 번호와 연락처가 본인 확인 열쇠가 되므로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자리가 이미 찼다면
대기로 접수해 드립니다. 앞서 신청한 분이 취소하면 순번대로 자동 확정되고, 이메일로 신청하신 분께는 확정 안내가 갑니다.
못 가시게 되었다면
공연 시작 전까지 언제든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워주신 자리는 기다리던 다음 분께 곧바로 넘어갑니다. 취소는 미안한 일이 아니라, 다음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For Performers
대학에서 올린 한 번의 무대는 보통 그 주말에 흘러가버립니다. 무대올림은 그 무대를 기록하고, 가까운 관객에게 알리고, 다음 무대로 이어지는 다리를 놓습니다.
지역 관객에게 직접
전국 검색이 아니라 지역 큐레이션. 우리 학교 무대를 우리 지역 관객이 먼저 봅니다.
흘러간 무대도 남는다
공연이 끝나도 페이지는 살아 있습니다. 출연·연출·제작 크레딧이 그대로, 다음 오디션·진학 포트폴리오로.
공연팀 게재료 없음, 사후 정산 없음
공연팀에게 등록·게재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관객 결제도 없습니다. 무대만 올리시면 됩니다.
공연자 자격은 신청하고 확인을 거쳐 드립니다. 한 번 받으시면 그 뒤로는 공연을 몇 번 올리시든 다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바로먼저 일반 회원으로 가입해주세요. 이메일이나 카카오·구글 계정이면 됩니다.
마이페이지에서 공연자 신청을 누릅니다
1분마이페이지의 ‘공연자 신청’ 탭에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학과·동아리·극단 어느 이름으로 활동하시든 같은 자리에서 신청하십니다.
운영자가 확인합니다
영업일 1~3일소속과 활동을 확인한 뒤 공연자 자격을 드립니다. 승인되면 안내 메일이 갑니다. 진행 상황은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공연을 등록합니다
10~20분공연 제목과 포스터, 일정과 회차, 장소, 장르, 그리고 교내·외부·워크샵 중 어느 무대인지를 적습니다. 좌석 신청을 무대올림에서 받으실지도 이때 정하십니다. 미리 챙겨두시면 좋은 것은 포스터 이미지와 확정된 일정, 그리고 객석 규모입니다.
확인을 거쳐 사이트에 걸립니다
영업일 1~3일올려주신 내용을 운영자가 한 번 더 살펴본 뒤 게재합니다. 등록에도 게재에도 비용은 없습니다. 나중에 내용을 고치시면 다시 한 번 확인을 거치며, 그동안은 잠시 내려갑니다.
신청이 반려되더라도 끝이 아닙니다. 내용을 고쳐 다시 신청하실 수 있고, 이유가 궁금하시면 문의해주시면 확인해서 알려드립니다.
04. With
무대를 만드는 사람
대학에서 무대를 올리는 연극·뮤지컬·무용·국악·음악·전통연희 동아리, 학과, 졸업 워크샵.
막을 올리는 모든 젊은 예술가가 무대올림의 동료입니다.
무대를 만나는 사람
젊은 무대의 에너지와 열정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 관객.
주말 문화생활을 가까운 곳에서 찾고 싶은 지역민.
다음 세대 배우의 처음을 지켜보고 싶은 모든 이.
05. Who Runs This
사유유사 SYUS
무대올림은 사유유사(思惟流沙 · System of Young Unbound Society, SYUS)라는 개인사업자가 운영합니다.
사업자등록·계약·법무의 얼굴은 사유유사이고, 관객·공연자와 만나는 서비스의 얼굴은 무대올림입니다.
연기 서적에서 자주 만난 단어 ‘사유’를 뒤집어 ‘유사’라 다시 부른, 대칭의 이름입니다.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을 뜻하는 사유(思惟)와, 바람과 물에 흘러내리는 모래를 뜻하는 유사(流沙)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사유유사 — 두루 생각하여, 이를 무대 위에서 흘려보냅니다.
젊은 무대 위에 쌓이는 사고의 결, 그것을 ‘무대올림’이라는 이름으로 풉니다.
06. A Note From the Maker
공연 포스터를 보고 검색해본 적이 있습니다. 무언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다만 늘 거기까지 였습니다. 날짜 한 줄, 사진 한 장. 그마저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결국 그 무대에 가까이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대학의 무대를 한데 모아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아쉬움은 제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대학의 무대라 해도, 프로 무대와 나란히 놓아 부끄럽지 않을 사람과 단체가 어딘가에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그들이 거기 있다는 사실을 알 방법이 너무 적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 짙었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무대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무대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것이다.
그래서 무대올림이 하는 일은 대단하지 않습니다. 흩어진 것을 한자리에 모으고, 가까이 사는 사람에게 조용히 알리고, 막이 내린 뒤에도 지우지 않고 남겨두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그 정도의 작은 통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대의 주인공은 언제나 그 위에 선 사람들이지, 이 사이트가 아니니까요.
무대올림을 만들고 운영합니다 — 사유유사 SYUS